글루업 HMR 브랜드 진지(JIN-JI), 신제품 고려통닭 선봬

[이뉴스투데이 서해 기자] 글루업의 프리미엄 한식 HMR 브랜드 진지(JIN-JI)가 신제품 ‘고려통닭’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고려통닭은 삼계탕 전문점 고려삼계탕과 한식 간편요리 전문 브랜드 진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출시된 치킨 신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고려통닭’은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60년 전통의 고려삼계탕의 맛과 노하우를 그대로 담았다. 100% 국내산 닭을 사용해 만들었으며 옛날통닭 컨셉으로 전분을 얇게 입혀 노릇노릇하게 튀긴 점이 특징이다. 

해당 신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깨끗한 기름으로 튀겼으며 에어프라이어를 통한 간편 조리도 가능하다.

한식 HMR 브랜드 진지 관계자는 “여름 복날 보양식, 건강식으로 완판 성과를 거둔 고려삼계탕 제품에 이어서 새롭게 고려통닭을 선보였다. 고려통닭은 60년 전통 삼계탕전문점 고려삼계탕과 한식 간편요리 전문 브랜드 진지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낸 치킨 제품이다. 노릇노릇한 얇은 튀김과 부드러운 속살의 궁합이 돋보이는 만큼,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온오프 브랜드 커머스 기업 글루업(대표 박경준)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2022 예비유니콘 특별 보증 지원 대상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