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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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전한울 기자] 위메이드는 밸로프의 ‘이카루스M’을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밸로프는 PC온라인, 모바일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 하는 게임사로, 자체 플랫폼 VFUN을 통해 20여개 이상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에 온보딩하는 ;이카루스M’은 창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와 다양한 종류의 펠로우 시스템이 핵심인 모바일 MMORPG다. 

하늘을 배경으로 한 이색적인 분위기와 더불어 세력/클래스 시스템, 비행 레이드 등 대형 콘텐츠를 모바일 기기에서 한 단계 높은 그래픽 퀄리티로 즐길 수 있다. 

iOS 및 AOS 두 가지 환경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 북미, 베트남을 비롯한 전 세계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위메이드는 게임을 즐기며 재화를 얻는 P&E (Play and Earn)의 패러다임 아래 여러 개발사와 활발히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위믹스를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게임을 100개 서비스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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