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호 홈즈케어 대표(왼쪽)과 조병호 세스코 이사
조명호 홈즈케어 대표(왼쪽)과 조병호 세스코 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홈즈케어]

[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홈즈케어는 24일 건대 빌리브 인테라스에서 세스코와 ‘홈즈케어 고객의 깨끗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홈즈케어는 가입 고객에게 방역, 방제 케어를 제공해 주거 생활의 질적 향상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홈즈케어는 매월 약정 임대료 지급, 임차인 모집, 민원관리 등의 임대관리뿐만 아니라 종합건물 시설관리 등 원스톱 종합 임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즈케어 관계자는 “고객들의 민원관리에 국한되지 않고 더 나은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고객에게 최상의 주거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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