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리스]
[사진=모리스]

[이뉴스투데이 서해 기자] 문구기업 ‘모리스’(대표이사 문윤호)가 스터디 카페 ‘작심’과의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신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터디 카페 이용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작심 스터디 카페와의 제휴 프로모션은 수도권에 있는 지점을 방문하면 누구나 모리스의 메인 브랜드인 ‘저스트 클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신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작심 스터디 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모리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가고 싶은 지점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작심 스터디 카페 수도권 내 5개 지점에서 이용권 이벤트가 진행되며, 지점당 3명씩, 총 15명에게 1일 이용권(최대 12시간)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2일 모리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리스 홍보 담당자는 “이번 작심 스터디 카페와의 제휴에 많은 관심 바란다”며 “앞으로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리스는 약 30여 년간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는 국내 문구 기업으로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리필이 가능한 제품들을 출시하는 등 친환경적인 문구로서 발돋움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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