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타고가요]
[사진=타고가요]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타고가요(TAGOGAYO)는 골프부킹 예약 플랫폼 ‘골프존 티스캐너’(TEESCANNER, 대표 서상현)와 협약을 맺고 골퍼들의 골프장 이동편의를 위한 ‘골프장 콜밴 서비스’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티스캐너 회원은 골프장 콜밴 예약 시 상시 15%의 할인된 요금 혜택이 제공되며, 11월 22일부터 티스캐너를 통해 골프장을 이용하고 응원 댓글을 등록하면 ‘밴차량 왕복 무료이용권과 2백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응원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밴차량 왕복 무료이용권은 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각 지역별로 선정된 1팀당 1매가 제공된다.

임창우 타고가요 본부장은 “타고가요의 골프장 콜밴 서비스’가 골퍼들의 골프장 이동 편의성 및 접근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크다는 점과 우수한 차량서비스라 점이 업계 1위의 골프존 티스캐너로부터 인정을 받아 협약을 체결하고, 양사가 공동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