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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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온다(ONDA)는 대화형 AI솔루션 기업 ‘페르소나에이아이’와 호텔 및 숙박시설에 특화된 챗봇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온다는 호텔 숙박관리시스템(PMS, Property Management System)에 AI 챗봇을 도입, 비대면 컨시어지 서비스 수준을 강화해 호텔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페르소나에이아이는 자체 개발 AI대화엔진을 보유한 자연어처리(NLP)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다는 페르소나에이아이와의 이번 MOU상호협력을 기반으로, 호텔 PMS 시스템에 보다 고도화된 AI챗봇을 연동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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