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강릉시 강남동주민센터는 15일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성공개최 및 붐조성을 위한 자생단체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강릉국제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도모하고자 강남동 통장협의회가 솔선수범해 선두적 역할을 하겠 다고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상우 강남동장은 “강릉국제영화제의 성공적 붐 조성에 기여하고 향후 타 자생단체들과의 릴레이 홍보를 통한 동민 동참을 이끌어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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