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콤비타]
[사진=콤비타]

[이뉴스투데이 박진선 기자] 마누카꿀 글로벌 선도기업 콤비타가 한정판 스페셜 리저브 UMF 25+ 등급의 마누카꿀을 출시한다. 전 세계 9800병, 한국에서는 오직 250병만 한정 출시되는 UMF 25+ 마누카꿀은 콤비타의 프리미엄 마누카꿀 중에서도 높은 등급의 제품이다.

이번 UMF 25+ 마누카꿀의 출시는 제품의 효능과 더불어 콤비타의 기업 가치를 품고 있는 제품이다. 벌과 자연환경의 지속적인 조화를 목표로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콤비타는 소비자들이 One Hive 운동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 

One Hive 운동은 전 세계 깨어 있는 소비자들과,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이어주는 프로젝트이다. UMF 25+ 마누카꿀의 제품 패키지에 있는 QR코드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One Hive의 가치와 환경의 중요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지속적인 환경 보호를 중요시 생각하는 기업의 이념에 맞게 새롭게 출시되는 UMF 25+ 마누카꿀의 패키지 또한 남다르다. 제품의 박스패키지는 FSC 인증을 받은 소재를 사용했고, 지속 가능성을 위해 제품을 유리병 용기에 담아, 섭취 이후 저장 용기 또는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콤비타 UMF 25+ 마누카꿀은 기존 콤비타 마누카꿀 최고 등급인 UMF 20+ 보다 두 배가량 MGO등급이 높아 그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유통기한 3년의 보증기간을 뒀다,

UMF™는 뉴질랜드 마누카꿀의 등급을 구분 짓는 기준으로, 뉴질랜드 정부가 인정하는 유일한 마누카꿀 인증마크다. 뉴질랜드 마누카꿀협회(UMFHA)의 깐깐한 기준을 통과한 브랜드만 사용할 수 있는 마크로, 콤비타는 2009년 이래로 전세계 UMF™마누카꿀 생산량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콤비타코리아 관계자는 “전 세계 7개국 한정으로 판매되는 이번 스페셜 리저브 마누카꿀은 환경적 조건이 갖추어 질 때만 일정량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한정된 수량으로 판매된다”고 밝히며 “다가올 추석 선물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롭게 론칭 하는 스페셜 리저브 UMF 25+ 마누카꿀은 콤비타코리아 온라인 공식몰과 전국 3대 백화점 콤비타 직영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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