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MTN 방송광고페스티벌 최우수상을 수상한 ‘상조는 믿음이다:500억 편’ 광고영상 일부분. [사진=더케이예다함상조]
2021 MTN 방송광고페스티벌 최우수상을 수상한 ‘상조는 믿음이다:500억 편’ 광고영상 일부분. [사진=더케이예다함상조]

[이뉴스투데이 구현주 기자] 더케이예다함상조가 ‘2021 MTN방송광고페스티벌’에서 민간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머니투데이방송(MTN)이 주관하는 2021 MTN 방송광고페스티벌은 외부 광고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했다.

예다함은 ‘상조는 믿음이다: 500억’ 편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법정기준의 30배가 넘는 500억원 자본금과 재무 안정성을 표현하고자 했다.

예다함은 상조납입금 안전책임시스템, 페이백 시스템, 부당행위보호 시스템 등 투명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납입한 부금예수금 보호를 위해 신한·하나·우리·전북·수협·SC제일 6개 은행과 지급보증 계약을 체결했다. 또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연대지급보증으로 2중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오승찬 대표이사는 “예다함이 2년 연속 민간 서비스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예다함은 상조업계의 리딩컴퍼니로서 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예다함의 진심이 소비자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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