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린팬]
[사진=그린팬]

[이뉴스투데이 박진선 기자] 유해물질 및 과불화화합물 없는 세라믹 프라이팬 브랜드 ‘그린팬’의 신제품 ‘그린쉐프 빈티지’ 브라우니블랙 시리즈가 이마트에 입점했다.

그린쉐프 빈지티는 화이트, 브라우니블랙 총 2가지 컬러가 있으며, 그 중 사용편의성이 높은 브라우니블랙 컬러 4종을 엄선해 이마트에 첫 출시했다. 24cm 프라이팬, 28cm 프라이팬, 28cm 궁중팬, 20cm 멀티플랙스팬 등 그린쉐프 빈지티 블랙 시리즈는 온라인 이마트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IH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기구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다이아몬드 세라믹 코팅으로 논스틱 기능이 강화됐다. 특히 멀티플랙스팬은 프라이팬과 냄비의 기능이 결합된 제품이다. 

이번 런칭하는 그린쉐프 빈티지는 미국, 유럽시장을 강타한 세라믹 프라이팬, 세라믹 주방용품의 인기에 힘입어 전문 쉐프들의 의견을 모아 논스틱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대중성 있는 디자인과 색상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밀레니엄 세대의 취향까지 고려하여 ‘Chef makes difference’라는 컨셉으로 요리 초보자도 손쉽게 쉐프처럼 사용이 가능토록 고안된 것이 특징이다. 

그린쉐프에 적용된 세라믹(도자기) 코팅은 기존과 동일한 대한민국 부산에서 100% 생산해 공급되는 메이드인코리아 제품이다.

PFHxA, PFAS, PFOA 등의 과불화화합물 및 불소수지 플라스틱(PTFE)과 같은 화학물질이 나오지 않는 세라믹 논스틱 코팅 후라이팬으로, 한국산업표준 시험분석 결과 흡수 차단율이 무려 99.9%에 달하는 성적서까지 득하게 되면서 세제배임, 균열로 인한 흡수성의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그린쉐프 관계자는 “유해물질이 전혀 없는 세라믹 코팅 프라이팬은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요리의 편리함도 챙길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며 “보다 많은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세라믹 프라이팬을 사용해보길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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