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롯데백화점이 파 니엔테 와이너리 싱글 빈야드 와인 '니켈&니켈' 4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니켈&니켈'은 나파벨리와 소노마 지역에서 '하나의 포도밭에서 만든 하나의 와인' 이라는 콘셉트로 테루아의 개성이 뚜렷하게 반영된 싱글 빈야드 와인이다.
국내에 출시되는 와인은 △카네로스 지역 '트루차드 샤도네이' △오크빌 '브랜딩 아이언 카베르네 소비뇽' △세인트 헬레나 '도그레그 카베르네 소비뇽' △나파벨리 '수스콜 랜치 멀롯' 총 4종이다.
각 200병 한정으로 롯데백화점 10개 와인매장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롯데백화점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와이너리 '파 니엔테'의 싱글 빈야드 와인 '니켈&니켈' 4종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