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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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진모빌리티는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 아이엠(i.M)이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이제훈을 모델로 발탁하고 TV CF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제훈은 야근, 여행, 배웅 등 편안하고 쾌적한 이동이 필요한 순간을 보여주며 멋진 연기력을 선보였다.

진모빌리티 관계자는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다양한 세대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제훈은 ‘세상 프리미엄한 이동’을 지향하는 아이엠 택시의 차별성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아이엠 택시는 전 차량이 최신형 프리미엄 RV차량(카니발)으로, 넓은 좌석과 최고급 리무진 시트, 철저한 내부 방역,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배차 및 체계적인 드라이버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높은 재이용률을 보이며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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