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르넬]
[사진=메르넬]

[이뉴스투데이 박진선 기자] 강다니엘을 모델로 한 뷰티 브랜드 메르넬이 지난 3월 현대 면세점 입점에 이어, 4월부터 신세계 면세점에도 입점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장들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며, 올리브영, CHICOR(시코르), lalavla (랄라블라), ON AND THE BEAUTY(온앤더 뷰티)등에 서도 조만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백과 보습에 뛰어난 화장품들을 시작으로, 글로벌에 걸맞게 나라별 특색에 맞는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진출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메르넬은 5월에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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