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년마케터]
[사진=청년마케터]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청년마케터는 ‘밀리의서재’가 2021 상반기 청년마케터 월간모임의 공식 후원사로 합류했다고 22일 밝혔다.

밀리의서재는 지난 2016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서 플랫폼으로, 10만권의 전자책을 월정액 구독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밀리의서재에서 도서 콘텐츠를 기획 및 운영하는 ‘투데이 앤 퓨처팀’의 조경환 팀장은 이번 후원과 관련 “마케터를 꿈꾸는 청년들이 더욱 큰 꿈을 향해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자사 서비스와 독서 리포트를 참여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마케터 월간모임은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마케팅 실무세미나로,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는 사회적인 트렌드를 분석한 후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 마케터들에게 필요한 현안을 매달 제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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