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원스쿨LAB]
[사진=시원스쿨LAB]

[이뉴스투데이 김진희 기자] 시원스쿨(대표 양홍걸)의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이 영문법 대표 교재 '그래머 인 유즈'로 초급 문법을 학습하며, 출석 기준 충족 시 수강료를 환급받을 수 있는 '기초 영문법 0원 환급반'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기초 영문법 0원 환급반'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그래머 인 유즈(Grammar in Use)' 최신 개정판 교재를 활용해 영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패키지이다. 그래머 인 유즈 시리즈의 베이직(Basic), 인터미디엇(Intermediate) 교재 2권과 곽지영 강사의 해설 강의가 함께 포함된다.

90일의 출석 기준을 충족하고 수강후기만 작성해도 수강료를 환급(교재비∙제세공과금 제외)해 주기 때문에 수강생의 학습 의지를 높이는 ‘환급반’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환급 미션을 달성하지 못하면 수강 기간 365일이 연장돼 꾸준히 학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시원스쿨랩이 2018년부터 2020년도 자사 영문법 패키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영문법 강의 구매 시 가장 선호하는 혜택'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36%가 '100~200%의 수강료 환급'이라고 답변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패키지 수강 혜택으로 ▲시원스쿨 처음토익 LC∙RC ▲한 권으로 끝내는 토익스피킹 Lv.6 ▲시원스쿨 오픽 IM-IH ▲조앤박 영어 면접 훈련소 ▲조앤박 비즈니스 영어 훈련소 ▲스피킹 그래머 인강이 제공돼, 영문법과 함께 발음, 회화,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을 모두 공부할 수 있다.

현재 강의 오픈 기념으로 시원스쿨랩은 수강신청 시 5만원이 즉시 할인 적용되고, 추가로 시원스쿨랩 패키지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한편, '그래머 인 유즈' 개정판 교재는 초급 학습자에게 필요한 실용 문법 위주로 구성돼 전 세계에서 누적 판매 부수 3200만 부를 기록한 바 있다. 다양한 유닛으로 수준별 문법을 학습할 수 있으며, 수험생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상세한 답변을 제공한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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