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根派) 기자]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이 7일 오전 지난 7월 31일 집중호우로 인해 태양광발전시설 비탈면 석축이 유실된 충남 금산군 제원면 현장을 찾아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응급 조치 작업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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