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몬스가구, 여름 맞이 ‘쿨 세일’…8월 말까지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여름을 맞아 다음달 말까지 에몬스에서 가구 등 할인전을 진행한다.

에몬스는 7월 여름 시즌을 맞아 홈 인테리어를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쿨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여름 시즌을 맞아 소파 제품 중 ‘블루’ 컬러를 테마로 인기 상품을 20~40% 할인 한다. 그 중 ‘줄리아20’ 4인 소파는 134만원에서 40% 할인된 80만원에 제공한다. 이 소파는 신소재인 바이오 레더를 사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매직클린 기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또 생활 방수는 물론 아이들의 낙서‧음식물‧반려동물로 인한 오염도 쉽게 제거 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정과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고객에게 인기가 많다.

또, 여름철 쾌적한 수면에 최적화된 포시즌 프레쉬 매트리스는 분리형 커버를 이용하여 서로 다른 2가지 기능성 원단을 사용할 수 있다. 분리형 커버에는 미라쿨 원단을 적용하여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여름철 쾌적한 수면에 적합하며, 분리형 커버를 탈착한 매트면에는 면원사가 함유된 코튼 멜란지 원단의 흡한속건 기능으로 포근한 수면을 제공하다.

분리형 커버로 세탁이 용이해 여름철 위생적인 관리에 적합하다. 이번 여름을 맞이하여 퀸사이즈 기준 154만원에서 115만원으로 2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매트리스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여름철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쿨링 패드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올 여름, 집에서 휴양지의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원목과 라탄소재가 매치된 시에스타 침대, 소파, 거실장, 식탁 시리즈는 홈캉스와 홈카페 등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연출하려는 고객에게 인기가 많으며,

이외에도 침대(K, 매트 제외) 90만원, 소파(3인) 99만원, 거실장 77만원, 식탁(4인) 119만원, 나또‧뉴데이‧라용 등 내츄럴 식탁 등 전제품 2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