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광열 기자] 취업은 점점 어려워지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업 문까지 좁아지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파고다 교육그룹이 2016년도부터 시작한 전역 군인 할인 프로모션을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군복무 동안 잃어버린 외국어感, 파고다어학원에서 되찾자. [사진=파고다어학원]
군복무 동안 잃어버린 외국어感, 파고다어학원에서 되찾자. [사진=파고다어학원]

나라에 의무를 다하고 제대한 군인들을 위해 제공되는 혜택이며, 이벤트 대상자는 전역 1년 이내 예비역으로 공익 근무 요원, 의경, 여군이 해당한다.

프로모션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수업으로 나뉘어 진다. 온라인 수업의 경우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전역증을 첨부하면 3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고, 오프라인 수업을 듣고 싶다면 전역증을 가지고 학원에 방문하면 된다. 학원에서 수업을 들을 경우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환급반 등 일부 과목은 할인에서 제외되며, 타 할인 이벤트 및 쿠폰 중복 적용이 불가하니 수업 등록 전에 꼭 확인하기를 권한다.

파고다 교육그룹 관계자는 “2016년부터 시작한 전역 군인 이벤트인데 요즘같이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더 힘내길 바라는 마음에 추가 홍보하게 되었다.” 며, “많은 예비역이 공부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 되었으면 한다”고 이벤트에 대해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와 각 지점으로 문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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