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철유폰_7월 9일(목) 바로송출. [사진=민병철 유폰]
민병철유폰_7월 9일(목) 바로송출. [사진=민병철 유폰]

[이뉴스투데이 이광열 기자] 지난 6일 전화영어 전문 브랜드 민병철유폰의 1:1외국인강사와 진행되는 무료수업이 전 시간 마감됐다. 오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10분 단위로 진행되는 모든 수업이 마감됐다.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이 되자 대표적인 새해 목표였던 ‘영어회화’에 대한 관심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아무것도 안 했는데 벌써 7월이다.’라는 반응이 많다. 또한 최근 비대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화영어 서비스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다시 한번 영어회화 의지를 다짐하는 사람들로 무료수업 인기 시간대가 연일 빠르게 마감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민병철유폰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외국인강사와 1:1 영어회화가 가능하다. 따라서 바쁜 현대인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무료수업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무료수업 후에는 5가지 항목을 분석한 전문적인 결과 리포트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1:1 전문 학습 컨설팅도 무료로 제공된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