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프랜드위크 진행…“대표 안마의자 할인”

[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바디프랜드가 7월 9일 친구데이부터 1주일간 ‘프랜드위크’를 개최하고 대표 안마의자 제품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브랜드명 ‘프랜드(친구)’가 연상되는 7월 9일을 기점으로 단 한 주간만 대표 안마의자 몇 개 모델을 선정해 7.9% 프랜드 디스카운트를 제공한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프랜드위크 프로모션 대상 모델은 △렉스엘 2020 △팰리스2 △셀레네2 △벤타스 등 4가지다. 렌탈 시에는 약정기간(39~59개월)에 따라 최대 5개월 납입 횟수를 면제해준다.

프랜드위크 기간 중 서프라이즈 이벤트 ‘프랜드타임’도 진행된다. 바디프랜드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바디프랜드 채널 등에서 깜짝 공지될 예정으로 7.9% 할인에 7.9% 포인트 적립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프랜드위크가 매년 바디프랜드 고객이 기다리는 이벤트로 자리잡을 수있도록 큰 폭 할인 혜택과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비용 부담 때문에 바디프랜드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이라면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좋은 기회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