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킨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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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스킨푸드는 이른 무더위와 잦은 마스크 착용으로 지친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흑설탕의 영양을 듬뿍 담은 ‘블랙슈가 마스크 워시오프’를 제안한다고 30일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예년에 비해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며, 피부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로 인해 건강한 피부 가꾸기에 도움을 주는 뷰티 아이템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원조 흑설탕 팩으로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대표적인 스크럽 마스크 팩 스킨푸드의 ‘블랙슈가 마스크 워시오프’는 흑설탕의 영양을 듬뿍 담고 있으며, 설탕 입자가 살아있어 피부 묵은 각질이나 블랙헤드까지 효과적으로 개선해준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블랙슈가 마스크 워시오프는 원조 흑설탕 스크럽 제품답게 확실한 효과로 수년간 꾸준히 고객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제품”이라며 “얼굴뿐 아니라 등이나 가슴 트러블, 손, 발 각질 케어 등 만능 아이템이니 여름철 피부 건강관리를 위해 사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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