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산림청은 4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정원분야 취창업 지원을 위한 '2020 정원드림프로젝트'발대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정원분야 전공자와 정원작가가 함께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소규모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원중 정원조경팀 설립 T/F팀장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들이 실무를 배우고 경험함으로써 정원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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