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더프레시]
스마일페이로 결제시 미국산 체리를 50% 할인된 가격인 3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GS더프레시]

[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GS더프레시가 GS출범 15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6월 한달간 매 주차별 △1주차 우월한우 소잡는날 불고기 대축제 △2주차 과일 및 수산상품 유명산지 직송전 △3주차 우월한돈 돼지잡는날 △4주차 수입육 및 수입과일 항공직송전 등 테마로 진행된다.

3~9일 1주차에는 KB국민, 삼성, NH농협, 신한, 팝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수박(특, 8kg미만) 정상가 13800원에서 3000원 추가할인 △상록수쌀(20kg) 정상가 49800원에서 2000원 추가할인을 비롯해 △우월한우 등심구이용 1+등급(300g) 20% 추가할인 △크리넥스 데코&소프트화장지(30m, 30롤) 10%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산대패삼겹살과 한입삼겹살도 할인 판매한다. 이달 5~9일 GS더프레시 대패삼겹살(500g), 한입삼겹살(600g)을 9800원에 판매한다. 6월 8일부터 15일까지는 한입삼겹살(600g)을 스마일페이나 팝카드로 결제하면 1000원 할인을 적용 받아 8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대파, 고추, 사과 등 신선식품을 비롯해 냉동식품, 우유, 계란, 아이스크림, 휴지 등 실 생활에 필요한 주요 15개 품목에 대해 최저가를 목표로 판매한다. 애호박(개), 참타리버섯(팩), 슈퍼곡물 영양6곡(4kg), 하우스밀감(500g), 델몬트 한입쏙커팅파인애플(400g), 지정농장1등급란(특, 10구) 등 14개 품목은 1+1으로 준비됐다.

이밖에 통합멤버십 출시 프로모션으로 애플리케이션 내 스마일페이로 결제시 미국산 체리(350g) 1팩을 50% 할인된 가격인 39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GS더프레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에게 알뜰한 쇼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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