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21대 국회의원 부동산 신고재산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 전 고위공직자의 부동산 재산 투명 공개를 요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21대 국회의원 부동산 재산 평균은 21억8천만원으로 국민 부동산 재산 평균 4억원 보다 약 5배 차이”라고 밝히며 고위공직자의 투명한 재산공개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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