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샘표]
[사진=샘표]

[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샘표의 육포 브랜드 ‘질러’가 6월 4일 육포데이를 맞아 BYC와 함께 ‘소리벗고 팬티질러’ DIY 기획팩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소리벗고 팬티질러’는 즐거움을 표현하는 MZ세대의 용어이다. 

DIY 기획팩은 위메프에서 4일 오후 12시부터 단독 판매된다.

DIY 팬티 키트는 △질러 직화풍 BBQ 60g △BYC 면 팬티 1개입 △열 부착 스티커 1장으로 구성됐다. 

톡톡 튀는 디자인의 스티커를 팬티에 자유롭게 배치해 다리미 열로 부착하면 나만의 질러 팬티를 만들 수 있다. 

함께 포함된 부드러운 질러 직화풍 BBQ 육포는 완성 후 혼술 안주로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총 2000 세트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이번 기획팩은 육포데이인 6월 4일 낮 12시부터 위메프에서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6666원으로 무료배송 된다.

샘표 질러 홍보 담당자는 “질러 팬티가 오랜 집콕 생활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집에서도 재밌게 잘 놀 수 있는 유쾌한 집콕 콘텐츠로 소비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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