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덴비코리아]
[사진=덴비코리아]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덴비(Denby)는 6일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 투게더’에서 상반기 결산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2020년 첫 방송이자 상반기 마지막 방송인 이번 특집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족’이 늘어남과 동시에 높아진 식기에 대한 수요에 응답하기 위해 준비됐다.

덴비의 스테디셀러이자, 여름 시즌에 잘 어울리는 시원한 코발트 블루 컬러의 임페리얼 블루 세트가 이번 방송의 주인공이다.

이번 구성은 미디움 오벌 트레이 2개가 최초로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미디움 오벌 트레이는 요리는 물론, 과일이나 쿠키 등 디저트용 트레이로도 활용도가 높다.

덴비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등 여러 사회적 요인으로 집밥족이 늘어남에 따라, 덴비의 브랜드 인기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담은 왕톡 특집방송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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