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웅진식품]
[사진=웅진식품]

[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웅진식품은 스파클링 음료 빅토리아의 새로운 허브를 담은 신제품 ‘빅토리아 로즈힙’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빅토리아의 강력한 탄산에 천연 로즈힙향을 입힌 허브 에디션으로, 로즈힙 특유의 산뜻하고 향긋한 매력을 선사한다.

들장미과 나무의 열매인 로즈힙은 은은한 향을 가진 허브의 한 종류이다.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로, 특유의 톡 쏘는 탄산이 강렬한 스파클링 음료다.

신제품은 최근 ‘빅토리아 히비스커스’에 이은 두 번째 허브 스파클링 에디션으로 출시됐다.

웅진식품 탄산 음료 담당 박무룡 브랜드 매니저는 “신제품은 상큼하면서도 은은한 로즈힙 허브 향에 빅토리아의 짜릿한 탄산이 더해진 제품으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다”며 “본격적인 여름철, 시원함의 종류가 다양한 빅토리아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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