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블럭이 출시한 여름 신상 음료 3종. [사진=나인블럭]
나인블럭이 출시한 여름 신상 음료 3종. [사진=나인블럭]

[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복합문화공간 나인블럭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썸 모어 드링크’ 테마로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레드 템테이션은 히비스커스 차를 변형한 음료로, 레몬 가니쉬로 향긋한 과일향을 더했다.

노란색 컬러가 화사함을 주는 옐로우 웨이브는 패션프루트와 망고가 어우러져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모히또 음료 패션나인은 보랏빛으로 일반적인 모히또와는 다른 매력적인 빛깔과 맛을 만나볼 수 있다.

신메뉴 출시 프로모션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메뉴 1잔 포함 8잔을 마시면 9번째 음료는 무료로 마실 수 있다.

나인블럭 관계자는 “빨리 찾아온 여름 날씨에 맞춰 상쾌하고 시원한 여름 음료 3종을 선보인다”며 “컬러풀한 색감으로 더해진 싱그러움과 함께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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