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성군청]
[사진=보성군청]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전남 보성군 회천면 일원에서 3일 해풍 맞고 자란 수미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청정 득량만 일대를 중심으로 재배되는 보성감자는 보성군 대표 농특산물로 토질이 우수한 황토 토양에서 자라 품질이 우수하며, 철분, 칼륨, 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풍부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웰빙 간식으로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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