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할매순대국 TV CF 캡처 이미지. [사진=큰맘할매순대국]
큰맘할매순대국 TV CF 캡처 이미지. [사진=큰맘할매순대국]

[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큰맘할매순대국이 ‘배달로 만나는 큰맘할매순대국’ TV CF를 새롭게 선보이며 배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일 밝혔다.

전속 모델 문세윤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맛있는 음식을 유쾌하게 알려온 경험으로 이번 CF에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 등 큰맘할매순대국 핵심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지난해 6월 배달앱 요기요, 올해 배달의 민족에 각각 입점하며 배달 앱 서비스 이용자 수요를 잡는 등 가맹점 매출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CF로 인해 국밥 및 한식 마니아, 홈밥족은 물론 2030 젊은 고객층까지 유입되어 가맹점 매출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제는 배달 시장까지 확대된 큰맘할매순대국을 언제 어디서나 만나보실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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