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정부가 오늘(1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줄어든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인터넷 접수를 받고 있는 가운데 1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센터에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안내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인터넷 접수는 1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시행되며, 7월 1일부터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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