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세종취재본부 이용준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넉 달만에 열린 세종특별자치시의 '6월 직원 소통의 날' 모습.(사진제공=세종시, 편집=이용준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직원조회를 넉 달만에 다시 열며 6월의 첫날을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직원들이 반가우면서도 여러 가지로 고생을 많이 시키는 것 같아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라고 직원들을 위로했다.

이 날 조회에는 '코로나19' 피해 예방을 위해 일부 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실행된 좌석 배치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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