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루헨스는 소비자와 전문가가 평가한 ‘2020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정수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020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시상식은 2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루헨스는 이번 수상을 통해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고객사랑브랜드대상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며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우수한 품질과 기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기대치를 충족하고, 고객감동을 전하는 브랜드를 발굴하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부문·업종별 소비자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파워브랜드로 인정받은 총 38개 부문 브랜드에 대상을 수여했다.

루헨스는 29년간 축적된 원봉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수기ž공기청정기ž전해수기 등 환경가전과 함께 세탁기ž에어컨 등 가전 클리닝을 제공하는 홈케어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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