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칠성음료]
[사진=롯데칠성음료]

[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과즙 100%를 넣어 신선한 냉장주스 신제품 델몬트 콜드 복숭아와 사과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델몬트 콜드 복숭아는 100% 복숭아 과즙을 함유해 복숭아 특유의 향과 달콤함을 살렸다. 델몬트 콜드 사과는 엄선된 국내산 사과로만 만들어 신선하면서도 풍부한 사과향을 맛볼 수 있다.

두 제품은 소가족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L 용량으로 출시됐다. 

여섯 겹의 종이로 구성된 친환경 포장재 TPA 팩(Tetra Prisma Aseptic Pak)을 패키지로 사용해 외부의 햇빛이나 산소의 흡수를 최소화했다.

또 주스 과즙을 무균 충전하고 제품을 저온 상태로 유지해 유통 및 판매하는 콜드 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신선도와 품질 안전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델몬트 빈티지 유리잔이 포함된 기획 패키지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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