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파크큐브릿지]
오피스플러스가 6월 한달간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인터파크큐브릿지]

[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오피스플러스가 코로나로 위축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만원의 행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오피스플러스는 6월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만원의 행복 혜택’을 제공한다. 베스트 인기 품목을 요일별로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월요일에는 29% 할인된 가격 맥심 모카골드 100T △화요일에는 38% 할인가 6.5oz 종이컵 1000개 △수요일에는 56% 할인된 맥심 카누 미니 다크로스트 아메리카노 100T △목요일에는 정상가 2만600원 대비 52% 할인가로 판매되는 더블에이 A4 복사용지 2000매 △금요일에는 50% 할인가로 크리넥스 3겹 화장지를 각각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 이후 추첨해 총 30명에게 각 3만원 상당 배달음식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상민 인터파크큐브릿지 대표는 “소상공인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국내 최대 사무용품 전문몰로서 기업을 위해 다양한 혜택의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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