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플라잉 수트 화보. [사진=LF]
마에스트로 플라잉 수트 화보. [사진=LF]

[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LF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본격적인 더위를 앞두고 쾌적한 직장생활을 위한 ‘플라잉 수트’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플라잉 수트는 ‘날아갈 듯 가볍다’는 의미를 담아 탄생했다.

무게를 100g이상 혁신적으로 줄여 여름철 정장 단점으로 부각되는 갑갑한 착용감을 개선했다.

플라잉 수트 라인은 남성들이 가장 즐겨 입는 네이비·차콜그레이·브라운 색상을 중심으로 출시된다. 깔끔한 솔리드 스타일 세련된 멜란지 스타일 중 선택할 수 있다.

윤성혁 LF 마에스트로 팀장은 “더운 날씨에도 손이 자주 가는 수트 핵심 요소는 가벼움”이라며 “가벼운 무게감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답답한 느낌이 없는 플라잉 수트를 새롭게 선보여 여름철 고객들의 피로도를 낮춰드리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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