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오는 31일까지 라스트위크를 진행한다. [사진=티몬]
티몬이 오는 31일까지 라스트위크를 진행한다. [사진=티몬]

[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티몬이 5월 마지막 주를 맞아 일주일간 ‘라스트위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티몬은 라스트위크 행사로 오는 31일까지 할인과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한다. 매달 정기적으로 라스트위크를 개최해 소비자들의 알뜰 쇼핑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내달 1일 열리는 퍼스트위크를 알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풍성한 적립금 혜택도 전한다.

최대 10%할인 블랙쿠폰과 카카오페이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슈퍼세이브 회원은 구매금액대별로 최대 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7종의 블랙쿠폰을 라스트위크 기간 동안 2회 받을 수 있다.

일반고객에게는 최대 3000원 할인 쿠폰 2종이 지급된다. 또 하루에 한 번 구매금액 1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카카오페이 10% 할인 쿠폰도 제공해 알뜰 쇼핑기회를 전한다.

매달 1일 열리는 퍼스트위크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혜택도 있다. 적립금 룰렛 이벤트는 룰렛을 돌려 적립금을 획득할 수 있는 행사로 7일간 매일 1회씩 참여할 수 있다. 일반회원은 최대 1000원을, 슈퍼세이브 회원이라면 2배인 최대 2000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라스트위크 진행을 기념해 1주일간 매일 하루 한번 정오에 라스트위크 특가상품을 100원에 판매한다. 25일은 세븐일레븐 1000원권이 100원이다. 26일에는 맥도날드 아이스커피가 100원에 판매된다.

이진원 대표는 “매 시간 특가 쇼핑이 가능한 타임커머스 매장을 운영하며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쇼핑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라스트위크를 통해 5월 마지막 쇼핑을 즐기시고, 6월에 진행되는 월간 최대 행사인 퍼스트위크 준비도 함께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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