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충청남도는 지난 16일 당진 소난지도·대조도·소조도 등 3개 섬을 시작으로, '2020 상반기 도서 방문'을 진행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7일에 이어 24일 또 다시 보령지역 섬마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양승조 지사(왼쪽)이 주민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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