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와 상호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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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와 상호협력 협약 체결
  • 송덕만 기자
  • 승인 2020.05.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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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순천대학교가 지난 21일 대학본부 4층 중회의실에서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POSPA, 회장 이광용)와 산학협력 활성화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순천대학교가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순천대]
순천대학교가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순천대]

이날 협약식에 POSPA에서는 이광용 회장, 최계수 부회장, 강주성 부회장, 임해성 감사, 김경수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순천대학교에서는 고영진 총장을 비롯해 최경환 공과대학장, 강형일 기획처장, 허재선 산학협력단장, 양숙향 대학일자리센터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위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취업과 연계한 인턴십 및 현장실습 실시 △우수 인재 채용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POSPA 이광용 회장은 "진정한 산학협력을 위해 학인 대학이 교육을 통해 직무 역량이 높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산도 교육과정 개편이나 각종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겠다"라며 "배출된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해 나가는 방식으로 실용적인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순천대 고영진 총장은 "지역 국립대가 갖춘 교육인프라와 연구시설 등을 활용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체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첨단부품소재공학과 등을 개설하며 준비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는 1987년 광양제철소 가동과 더불어 창설돼 회원사 59개사, 직원 1만명을 거느리고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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