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수상… 3만명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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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수상… 3만명 일자리 창출
자체 물류인프라와 차별화된 기술력, 일자리 창출 공로 인정 받아
  • 신하연 기자
  • 승인 2020.05.22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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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실장 겸 전무(가운데)가 제23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중견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쿠팡]

[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쿠팡이 제23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중견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로지스틱스대상은 한국 물류 발전에 기여하고 공헌한 기업과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사단법인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주관한다.

쿠팡은 수년간 구축해온 자체 물류인프라와 물류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로켓배송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쿠팡 전국 로켓배송센터는 2014년부터 27개에서 2019년 168개로 3년 새 6배 늘었다. 또 로켓배송센터가 늘어나면서 로켓배송센터서 10분 거리 내 사는 ‘로켓배송 생활권’ 소비자도 같은 기간 259만 명에서 3400만 명으로 13배 뛰었다.

전국적 물류인프라와 로켓배송 서비스 성장은 대규모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쿠팡의 직간접 고용 인력은 2018년 2만5000명에서 2019년 3만명으로 1년 새 5000명 증가했다.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실장 겸 전무는 “로켓배송 생활권이 추가 될 때마다 로켓배송으로 파생되는 일자리도 함께 늘고 있다”며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물류인프라와 기술개발에 꾸준히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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