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마트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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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모바일 상품권 전문기업 스마트콘이 ‘빅스마일데이’ 기간 동안 유가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베이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상반기 행사 ‘빅스마일데이’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스마트콘은 해당 기간 유가네 기프티카드 2만원 권을 1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스마트콘 관계자는 “평소에도 본사에서 유가네 관련 상품을 상시 판매하고 있으며, 기프티카드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모바일 쿠폰으로 판매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빅스마일데이 기간이 단 9일 만 진행된다”고 말했다.

유가네는 40년 전통을 가진 닭갈비 프랜차이즈로, 닭갈비에 사용되는 소스를 자체 개발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유가네 닭갈비 외 매콤한 맛과 달콤한 맛을 같이 즐길 수 있는 반반 닭갈비와 자연 치즈를 푸짐하게 얹은 치즈퐁닭, 닭갈비 철판볶음밥 등 여러 가지 메인메뉴, 그리고 치즈떡볶이나 날치마요 주먹밥, 계란찜 외 여러 가지 사이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콘은 빅스마일데이 기간 동안 유가네 일부 상품을 최대 6%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유가네 기프티카드는 G마켓, 옥션, G9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후 90일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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