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가 씨푸드 편집숍 '바이킹플렉스'를 오픈한다. [사진=타임스퀘어]
타임스퀘어가 씨푸드 편집숍 '바이킹플렉스'를 오픈한다. [사진=타임스퀘어]

[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을 한곳에 선보이는 씨푸드(해산물) 편집숍 ‘바이킹플렉스’를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바이킹플렉스는 랍스터 무한리필, 회전초밥, 해산물 철판요리 등 다양한 해산물을 선보인다. 타임스퀘어 5층에 운영하며 바이킹스워프 어촌계 빅가이즈뎃판 해통령샤브 등을 만날 수 있다. 

바이킹스워프는 캐나다와 미국으로부터 직수입한 랍스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뷔페 레스토랑이다. 수산물 요리뿐 아니라 각종 디저트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어촌계는 회전 초밥 전문점이고 해통령샤브 1인 생해물샤브 전문입니다. 

철판요리 전문점 빅가이즈뎃판은 신선한 해산물을 주문 즉시 철판에 구워 볶음밥과 함께 제공한다. 

윤강열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부장은 “고객이 여러 종류의 해산물을 쉽게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바이킹플렉스를 오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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