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 신·편입생 대상 지역별 온라인 좌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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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 신·편입생 대상 지역별 온라인 좌담회 진행
  • 김용호 기자
  • 승인 2020.05.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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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희사이버대학교]
[사진=경희사이버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이 2020학년 전기 신·편입생들과 온라인 좌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좌담회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모꼬지와 각종 오프라인 강의 등이 취소되면서 전공 구성원 간의 교류 기회가 줄어들고 새롭게 시작한 대학원 생활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신·편입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학교는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에 분포돼 있는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국내, 아시아 지역, 미국, 유럽 등 거주 지역별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세계 각지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은 시차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신·편입생 전원이 온라인 간담회에 참석해 자신들의 근황과 함께 대학원 생활에 대한 어려움과 논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글로벌한국학전공 김지형 전공 주임 교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향(17학번), 조현민(18학번), 정유경(19학번) 등 앞서 대학원에서 모범적으로 재학 중인 선배들도 함께 참여해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과 학업에 대한 팁을 공유하며 전공의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멕시코에 거주하며 좌담회에 참여한 임현주(20학번) 학생은 “세계가 많이 혼란스럽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인터넷을 통해 교수님과 동기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코로나 19 사태가 하루 빨리 종료되어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현민(19학번) 학생은 “뉴스로만 접하던 상황을 현지에 계시는 분들께 직접 들으니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의 작은 노하우가 앞으로 공부 할 후배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 연락해주길 바란다. 이번 좌담회는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지형 글로벌한국학전공 교수는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서두르지 말고 열린 사고로 대학원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대학원 생활에서 모든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글로벌한국학전공에서 전공 교수진과 함께 우수함을 증명하길 바란다”며 항상 전공 교수진들이 뒤에 있으니 함께 목표를 위해 전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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