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꿈·희망 봉사단, 코로나19로 일손 부족해진 농촌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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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꿈·희망 봉사단, 코로나19로 일손 부족해진 농촌 돕기 나서
  • 이지혜 기자
  • 승인 2020.05.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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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GKL) 꿈·희망 봉사단은 20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소재 과수 농가를 찾아 ‘지역상생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GKL 꿈⋅희망 봉사단 20명과 일반시민 10여명 등 참가자는 농장주와 농협직원 지도에 따라 열매 솎아내기(적과), 복숭아 봉지 씌우기, 가지치기 등 작업을 도왔다.

일손을 지원받은 정문현 농장주는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찾아와 도움을 주신 GKL 여러분과 농업중앙회에 정말 감사드리며 응원에 힘입어 더욱 맛있는 과일을 생산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노광환 GKL 차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마저 막혀 일손 구하기가 더 힘들어졌다고 들었다”며 “농촌 현실과 농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상생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은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그랜드코리아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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