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우기 대비 4개 기관 50개소'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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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우기 대비 4개 기관 50개소' 합동점검 실시
  • 신윤철 기자
  • 승인 2020.05.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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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선원면 선행 저수지 [사진=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선행 저수지 [사진=인천시]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신윤철 기자] 5월 말까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우기 대비 안전관리 점검 기간을 정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

점검표를 활용하여 배수문 및 배수장의 작동상태, 공사현장의 수해대비 안전관리 실태, 수방자재 확보 및 관리상태 등에 대해 시설물 관리기관에서 1차 전수조사 실시 후, 4개 기관(인천시, 강화군, 옹진군, 한국농어촌공사)이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5월말까지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중대한 지적사항은 6월말까지 조치 후 태풍 및 집중 호우시 중점관리 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강화군 고려저수지 등 저수지 40개소, 옹진군 진촌방조제 등 방조제 56조,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업장 10개소 등으로 주로 강화, 옹진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체계적인 재난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국가안전대진단 등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더욱 안전한 농업생산기반시설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주민들께서도 안전사고 위험을 발견하면 즉시 안전신문고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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