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문화도시 지정'-도시브랜드화 추진
상태바
세종시, '문화도시 지정'-도시브랜드화 추진
18일 문화정원에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제2차회의 개최하고 방안 마련에 나서
  • 이용준 기자
  • 승인 2020.05.19 0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개최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 모습(사진=세종시)
18일 개최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 모습(사진=세종시)

[이뉴스투데이 세종취재보누 이용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가 지역 고유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를 창출을 통한 지역사회·경제 활성화와 함께 ‘시민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문화관광체육부 주관의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18일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세종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위원장 선정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운영계획, 소위원회 구성 및 비전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 시 관계자, 문화재단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7월 문화도시 신청서 제출에 앞서 세종의 특색 있는 문화적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과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세종시는 앞으로 주민과 행정, 전문가로 구성된 문화도시 사업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지역 내 균형발전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법정 문화도시 조성에 집중함과 동시에, 시민주도형 문화도시 사업과제 발굴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해 시민·예술인·예술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춘희 시장은 “시민의 행복지수 향상은 물론 문화적 삶을 실현하고 문화로 지속 가능한 행정수도 완성 및 행정수도 위상 정립을 위해 법정 문화도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문화적 인력, 콘텐츠가 사회발전과 연결을 통한 도시 문화생태계 조성에 국비 50%, 지방비 50% 비율로 최대 2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