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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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추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일상생활지원 등 서비스 제공
  • 김영원 기자
  • 승인 2020.05.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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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김영원 기자] 청주시가 읍·면·동을 통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규신청을 받는다.

시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신청대기 어르신이 발생하는 등 노인돌봄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유사중복사업 자격에 해당하지 않고 직접서비스가 꼭 필요한 대상자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재개한다.

신청은 본인 또는 친족 및 이해관계(대리인)인 등이 신청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직접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 우편, 팩스로도 가능하다.

시는 2019년 11월에 공모 절차를 거쳐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 6곳을 지정했고, 2020년 51억 1800만 원의 사업비로 총 4494명의 노인돌봄필요 어르신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 등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 6곳에서 근무하는 256명의 생활지원사는 기존노인돌봄서비스 이관대상자와 신규 신청을 통해 발굴된 노인돌봄필요 어르신에게 안부확인, 생활교육, 사회참여활동지원, 일상생활지원, 후원물품 연계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노인맞춤돌봄수행기관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대부분 노인여가시설과 무료급식소 등의 임시폐쇄로 하루하루가 힘든 돌봄 필요 어르신에게 전염병예방 수칙을 준수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한 방역물품과 생필품을 확보해 3400여명의 돌봄대상 어르신에게 지원하는 등 서비스지원 대상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시작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기존돌봄체계를 개편해 돌봄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웃주민의 돌봄 취약노인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함께할 때 더욱 큰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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