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연 기자] 성년의 날인 18일 강원 영월군 영월향교에서 열린 제48회 성년의 날 행사에서 만 19세가 되는 참석자들이 ‘전통 성년례’를 치르고 있다. [사진제공=영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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