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곡성농협]
[사진=곡성농협]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탤런트 정혜선씨와 농업방송미디어대표 신순범씨가 지난 13일 명품멜론산지 곡성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했다.

이날 곡성농협을 찾은 정혜선씨는 "곡성이 일교차가 큰 덕분에 곡성멜론 향이 독특하고 당도가 높아 맛이 좋다"라며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곡성멜론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라며 곡성멜론을 극찬했다.

주성재 곡성농협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인데, 곡성명품멜론산지 곡성농협 APC 방문에 감사하다"라며 "멜론뿐만이 아니라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곡성딸기, 토란 등 곡성 농산물 홍보를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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