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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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셀리턴은 ‘파장별 맞춤형 LED마스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약 60만원 상당의 역대급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119’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 니즈를 충실히 반영해 선보인 ‘플래티넘R’ LED마스크 출시를 기념하며, 코로나19 쇼크 극복을 위해 각 업계가 힘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춰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얼리버드119’ 이벤트는 정상가 135만원인 신제품 ‘플래티넘R’ LED마스크를 119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찬스이다. 약 12% 정도 할인된 혜택으로 여기에 판매가 42만원 상당의 리치골드 히알루론산 앰플 5개입 1세트도 증정해 약 6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플래티넘R’ 렌탈가는 39개월 기준 월 35만800원으로 책정됐으나, 이벤트 기간동안 렌탈 계약시 렌탈료 3개월치(약 11만원)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렌탈 구매고객에게도 동일하게 판매가 42만원 상당의 리치골드 앰플 사은품을 증정한다.

셀리턴은 최근 맞춤형 피부관리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하여 탄력케어와 진정케어에 특화된 파장별 맞춤형 LED마스크 2종을 출시했다. ‘플래티넘R’ LED마스크는 탄력케어를 위한 맞춤형 LED마스크로 피부탄력과 모공개선 등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레드와 근적외선 2개 파장을 사용한 맞춤형 모드를 탑재했다. 업계 최초로 광 출력의 세기를 소프트, 노멀, 파워 3단계로 조절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개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 ‘플래티넘B’는 진정케어에 특화된 제품으로 블루와 레드 2개 파장을 적용한다.

셀리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렵지만 힘든 시기를 고객들과 함께 극복하는 의미에서 역대급 프로모션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하여 더위에 지칠 피부를 위해 탄력케어를 중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원이 다른 피부관리를 시작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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